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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수)

    김동연 "경제위기 맨 앞에 세워달라...배제의 언어 결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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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는 호남권 합동 연설회에서, 외환과 금융위기 등 경제 어려움에 대응 경험이 있는 자신을 맨 앞에 세워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수박' 같은 분열과 배제의 언어와는 결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호남의 꿈은 무엇입니까? 민주주의 한번 제대로 해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우리 경제 잘 돌아가게 만드는 것 아닙니까? '빛의 연대', 우리가 가야 할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민주당 내부의 민주주의부터 다시 더 크게, 더 깊게 만들어가자고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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