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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현장연결] 청주 고교 학생 '흉기난동' 사건 교육당국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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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 손희순 충북교육청 교육국장>

    "학교 현장에서 위중한 일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

    "여러가지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인식..빠른 안정 최우선"

    "사건 인지 순간부터 경찰 등과 공동 대응"

    "모든 학사 일정과 관련해 차질없이 준비하고 대응"

    "피해자 보상과 법률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

    "교직원 심리치료 등 안정화 프로그램 지원 예정"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사건 전후 과정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책 수립 예정"

    "예측 불가한 사안..다행히 학생들은 사건 목격 안해"

    "학생들이 2차, 3차 부담이 가지 않는 방안 철저히 마련"

    "다시한번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사과와 위로 전해"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학생에 대한 파악 안돼"

    "과거와 달리 학생이 동의해야 가방 검사 가능"

    "학생이 소지한 흉기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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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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