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월)

    홍준표 "당 대선 후보 되고도 패배 땐 바로 정계은퇴…배수의 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지막 도전이란 게 그런 뜻…당권엔 전혀 관심 없어"

    뉴스1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8일 당의 대선 후보가 되고도 패배할 경우 "책임 지고 바로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나는 대선에만 집중하지, 당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미 당대표를 두 번이나 한 사람이 당권을 또 잡으려고 정치하겠느냐"라며 "마지막 도전이라는 게 그런 뜻"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수의 진을 치고 혼신을 다해 홍준표의 나라를 세우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전날(2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현 경선 후보 4명에서 2명으로 압축하는 2차 경선 투표(당원 투표+국민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2시쯤 발표된다.

    master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