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일)

    거칠 것 없는 푸틴·김정은, 북한군 전쟁 참전 공식화하며 "관계 강화" 한목소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