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무리수였다”…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 사실상 무산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박동민 기자(pdm2000@mk.co.kr) 입력 2025.04.29 0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