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616명에 이어 총 516명(청년 63명, 만 65세 미만 353명, 만 65세 이상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정기 공모에서 약 52억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한 데 이어 추가 공모를 통해 6억원을 마련했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는 구청의 사업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 청년 또래 서포터즈 ▲ 관악 청정삶터 이끄미 ▲ 관악 생활 안전 살피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참조해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오는 5월 12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다만, ▲ 주민등록등본상 가족(동거인 포함) 합산 재산 4억9천900만원 초과자 ▲ 기준중위소득 80% 초과자 ▲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발자는 6월 26일 발표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고의 복지 중 하나인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청 청사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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