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12시 5분쯤 경남 진주의 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대리점에 들어가 유리병을 던지며 기물을 파손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유심 교체 문제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하준 기자
#진주 #SK텔레콤 #유심교체 #난동
하준(hajun@yna.co.kr)
이 남성은 대리점에 들어가 유리병을 던지며 기물을 파손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유심 교체 문제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하준 기자
#진주 #SK텔레콤 #유심교체 #난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