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주적으로 규정하고서 이 노래가 공연 무대에서 제외됐다"며 "북한 여성들이 일하는 중국 내 북한 식당에서도 이 곡이 공연되지 않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반갑습니다'는 1991년 보천보전자악단에 의해 발표된 뒤 남북 교류 행사에서 자주 공연되면서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북한 노래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3년 12월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했고, 북한은 지난해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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