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보행보조기에 의지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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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이 노인 인구 비율이 40%에 육박하자 어르신 대상 무릎 인공 관절 수술비 지원 도입을 검토한다.
30일 강화군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군 전체 인구 6만 9442명 중 65세 이상 인구수는 2만 7384명으로 노인 비율이 39.43%에 달한다.
지난 2020년에 32.98%에 그쳤던 노인 인구 비율이 매년 1~2%씩 꾸준히 상승한 수치다.
이에 군은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1200만원을 들여 10명의 어르신에 대한 인공 무릎 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지원 폭을 늘리기 위해 3600만원을 본예산으로 반영해 매년 3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저소득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군 보건소에 신청해 지원 여부 결정을 받은 뒤 수술 비용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인공 무릎 관절 수술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군 의회와의 소통으로 올 하반기부터 수술비 지원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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