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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 (토)

    [이시각헤드라인] 4월 30일 뉴스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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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선대위 출범…국힘 3차 경선 토론회■

    민주당 '통합형 선대위'가 오늘 출범한 가운데,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윤여준 전 장관과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최종 2인으로 결정된 김문수와 한동훈 후보가 오늘 밤 양자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李 선거법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대법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내일 오후 3시에 선고합니다.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지 9일 만에 나오는 결론으로, 대법원은 TV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 사저' 압수수색■

    검찰이 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대상이 건진법사 전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 "러 파병 北 사상자 4,700여 명"■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4,700여 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러시아는 파병 대가로 무인기, 정찰위성 관련 기술을 전수한 걸로 추정됩니다.

    ■SKT 대표 “통신 역사상 최악의 해킹"■

    대규모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유영상 SKT 대표가 "통신 역사상 최악의 해킹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고, 소송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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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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