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초고층 크레인에 사람이 매달려 있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믿기 어려운 장면, 화면으로 보시죠.
미국 텍사스주의 한 건설 현장입니다.
높이 210미터짜리 초고층 빌딩을 짓기 위해 타워 크레인이 설치됐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남성이 줄을 이용해 매달려 있습니다.
앞뒤로 흔들면서 공중 그네를 타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남성은 이미 사라진 뒤였고요.
경찰은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합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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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려운 장면, 화면으로 보시죠.
미국 텍사스주의 한 건설 현장입니다.
높이 210미터짜리 초고층 빌딩을 짓기 위해 타워 크레인이 설치됐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남성이 줄을 이용해 매달려 있습니다.
앞뒤로 흔들면서 공중 그네를 타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심지어 셀카봉까지 들고 이 위험천만한 순간을 영상에 담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남성은 이미 사라진 뒤였고요.
경찰은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합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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