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게 싸웠나”...전쟁 벌일 것처럼 싸우던 美·中, 한발씩 물러섰다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송광섭 특파원(song.kwangsub@mk.co.kr) 입력 2025.04.30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