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노동절인 오늘(1일) 배달 라이더와 택배 기사들을 만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포장마차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전형 노동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또 오늘(1일)부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기 포천과 연천에서 경청 버스 투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문승욱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포장마차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전형 노동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또 오늘(1일)부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기 포천과 연천에서 경청 버스 투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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