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자신의 SNS에, 당원의 명령은 기필코 대선에서 승리하라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만약 대선에서 져도 당권과 공천만 유지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대단한 착각이라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정치보복을 당하게 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문수 후보 측 인사들이 김 후보를 두고 한 대행 영입을 위한 전초전으로 말하고 다닌 것 같은데, 이는 김 후보 모욕이자 당내 경선을 희화화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챗GPT 모르지? 이재명에 '극대노'한 안철수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