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련에선 서해와 남해 작전환경과 유형별로 해상 도발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과정이 포함됐고, 대함과 대잠, 대공전 훈련을 비롯해 무인기 대응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서해에서 2함대는 해상으로 침투하는 북한의 특수전 전력을 격멸하는 작전과 대잠수함전 훈련 등을 진행했고, 여기엔 3천백 톤급 대전함과 서울함 등을 비롯한 수상함 10여 척과 P-3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9대도 참여했습니다.
남해를 지키는 3함대는 해경과 함께 합동 해양차단 작전 훈련 등을 실시했고 여기엔 3천백 톤 급 경남함과 2천5백 톤 급 광주함 등 수상함 10여 척, 항공기 4대가 참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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