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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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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대만서도 '쿠팡친구' 채용…로켓배송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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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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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 대만에서 쿠팡 택배 기사 '쿠팡친구'를 직접 고용하고 자체 배송에 나선다. 쿠팡이 해외에서 자체 배송 기사를 모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 말부터 대만 일부 지역에 한해 배송 기사인 '쿠팡프렌즈'와 물류센터와 배송거점 관리직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배송 지역은 대만 신베이시 투청구·우구구, 타오위안시 구이산구·양메이구, 타이중시 달리구, 가오슝시 달랴오구·산민구·옌차오구다.

    창고 관리직도 채용한다. 입출고 작업 및 현장 운영, 배송 기사 관리를 맡게된다. 배송 캠프는 가오슝시 다랴오구, 타오위안시 구이산구, 타이중시 다리구 등에 있다.

    쿠팡은 대만에서 시장 규모를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대만에서 유료 멤버십 '쿠팡 와우'를 오픈했다.

    지난해 하반기 타오위안시에 추가적으로 물류센터를 오픈했으며 현재 대만 1, 2호 센터는 타오위안시 공항 인근에 에버그린 내 대형 물류단지 일부를 임대해 이용하고 있다. 앞서 2023년에는 타오위안시 다위안구에 자체 물류센터를 오픈했으며 지난해부터는 타오위안시 관인구에도 물류센터를 열었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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