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9월23일 열린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장애인 적합 직무개발과 관련한 분야를 소개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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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달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백록홀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부 장관회의(SOM2, Senior Official’s Meeting 2)의 공식 부대행사인 2025년 국제장애고용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집합적 노력을 찾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포용적 고용을 위한 정책지원과 기업의 장애인 고용 노력’, ‘기술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및 장애정책협의체, 국제기구 및 기업, 학계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사이다. 인공지능(AI)과 장애를 주제로 한 서울대학교 이종호 교수(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포용적 고용을 위한 정책지원과 기업의 장애인 고용 노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홍석철 교수가 세션 2에서는 기술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주제로 한국노동교육원 허재준 원장이 현장을 열띤 논의의 장으로 이끌었다.
이번 포럼에 포용적인 장애인 고용, 인공지능(AI) 기술이 장애인 고용현황과 미래 미치는 영향 등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다수 고용기업, 사회복지 전문가와 종사자 그리고 지자체, 장애인단체 등 약 200명의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논의가 단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각 기관과 기업, 지역 사회가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연결의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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