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
(화성=연합뉴스) ▲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 경기 화성시는 45∼65세 화성시 거주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신중년 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 이후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이며, 신중년 근로자 1인당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3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억4천700만원의 예산으로 9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화성산업진흥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 031-5189-6361)으로 하면 된다.
불소분배기 |
▲ 모든 시민에 가정용 불소용액 무료 배부 = 화성시는 관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용 불소(불화나트륨) 용액을 연중 무료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불소는 세균 활동과 증식을 억제해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고, 치아에 접촉 시 약해진 치아 면을 강화해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충치가 잘 생기는 아동·청소년부터 시린 이로 고생하는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배부 장소는 불소 배분기가 설치돼 있는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구 봉담건강주민센터), 마도보건지소, 동탄보건소, 동부보건소이며, 보건소 운영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불소 사용 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불소가 치아의 모든 면에 골고루 잘 작용할 수 있도록 성인은 약 20㏄(유아 10㏄) 정도의 불소용액을 칫솔질 후 입안에 1분간 머금으며 가글한 뒤 뱉어내야 한다.
또 불소양치 후에는 30분 동안 음식물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물로 헹구지도 말아야 한다.
'책읽는50+' 포스터 |
▲ 50세 이상 주민 독서 챌린지 '책읽는 50+' 시행 = 화성시는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챌린지 '2025년 책읽는 50+'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서를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후반부를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민(1975.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면 '책꾸러미 선물'을 주는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책꾸러미 선물'은 책 1권과 사서 추천 도서 목록 책자, 독서 집게, 접이식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성시립도서관 20곳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한 후 제출하면 된다.
삼괴도서관에서 '오십 이후, 나를 만나는 글쓰기', 진안도서관에서 '으라차차 수다(茶)회', 남양도서관에서 '50+ 작가와의 만남', 다원이음터도서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예·다도테라피' 등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독서회와 프로그램도 시립도서관 10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 또는 가까운 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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