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의혹 수사를 6개월 만에 본격재개한 공수처가 오늘(7일)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국가안보실과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른바 'VIP 격노'가 있었다고 지목된 지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 기록 등과 당일 출입 내역 등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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