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건강한 이웃 공동체 형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리는 '2025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교회는 한부모 가족, 미혼모, 자립 준비 청년 등을 지원하고 신도들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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