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기획재정부 등 권력기관을 개혁하고, 원내 교섭단체 정상화를 통한 정치개혁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서 원내대표는 경선에서 황운하 전 원내대표를 꺾고 당선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