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민주주의 재건" vs "흩어진 보수·중도 결집"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기간 개시일인 1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각각 춘천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당 도당은 오전 8시 퇴계사거리에서 '진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에는 김도균·허영·우상호·이광재·최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강원선대위 강풍(江風)유세단이 함께 자리해 대선 유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이번 대선을 통해 시민들이 시작한 '빛의 혁명'을 완성하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며 민생경제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
국민의힘 도당은 오전 11시 도당 사무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필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도당은 한기호·유상범 총괄선대위원장과 김혜란 선대위원장, 김정수·김시성 부위원장 등으로 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 전환과 강원도 승리 기반 다지기에 나설 방침이다.
국민의힘 도당 관계자는 "선거운동 개시일에 개최하는 선대위 출범식은 보수와 중도를 결집해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대선 승리를 통해 끊임없는 강원발전을 이뤄내라는 도민의 명령을 받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