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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4당, 민주당 선대위 합류…임기택 前 IMO 사무총장, 이재명 캠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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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 공동 선언 발표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석운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등 참석자들이 공동선언문 발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행대행,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박석운·이나영·이용길·김경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 공동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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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연대에 나선다.

    민주당이 11일 공개한 민주당 중앙선대위(진짜대한민국선대위) 인선에 따르면 민주당은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각 당 주요 인사들을 시도당선대위, 선대위 산하 위원회 등에 배치했다.

    한편 민주당은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사무총장 영입에도 성공했다. IMO는 국제 항만·항행 규정 및 해상 안전 등을 책임지는 국제기구로 사무총장은 이른바 '세계 바다 대통령'으로 평가받는다.

    민주당은 임 전 사무총장 영입을 바탕으로 이 후보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을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임 전 총장은 후보직속위원회인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한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임 전 총장의 선대위 합류가 이재명 후보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울산·경남 시도민들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더욱 확산하는 기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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