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총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 부분과 관련해 김 후보가 계속해서 도움을 청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10대·제11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취임식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5.02.12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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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석 대변인은 "지난주 일요일까지 사실상 경선이 진행됐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면서도 "그 과정 자체가 국민의힘의 민주적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이고 김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된 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받아 선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쟁 후보였던 한동훈 전 대표 등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선 "개개인의 정치적 선택에 대해 일일이 평가하기 어렵다. 그분들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다른 후보가 갖고 있던 좋은 공약이나 철학은 계속 김 후보가 접촉하며 이번 선거 과정에 녹이려는 노력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른 분들이 선대위에 '참여한다' '안 한다'는 물리적인 모양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그 부분은 본인들의 판단을 존중해주는 게 맞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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