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대비 지휘부 회의 여는 모습 |
상황실은 후보자 신변 보호, 투표용지 보관소 및 개표소 경비 등 활동을 24시간 총괄한다.
충북경찰은 경력 85명으로 구성된 후보자 근접 신변 보호팀도 편성했다.
후보자 등 선거 관계자에 대한 위해 행위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투표 당일엔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라며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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