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되고 9일 만에 판결이 이뤄졌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닌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며 특검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안을 보면, 특별검사 후보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한 명씩 추천하고 수사 기간은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해 최장 140일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이번 특검법은 개별 의원들이 준비한 것이라며 당론으로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