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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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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사정거리 2㎞ 소총 제보...이재명, 방탄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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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사거리가 2km에 달하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단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본부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소총으로 보느냔 질문에, 그런 소총들이 이 시기에 들어올 다른 이유가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정원 출신 박선원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후보 복장이 방검복에서 방탄복으로 바뀌었고 방탄과 방검이 다 되는 옷도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3일 이 후보 습격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후보의 현장 대인 접촉을 줄였고, 테러 대응 TF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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