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새 얼굴 줄어든 V리그…신인 드래프트 문턱 낮춰 활로 모색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5.15 15:41 최종수정 2025.05.16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