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손종원 중방센터장이 PSM 사업장 교류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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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뉴스) 백승일 기자 = 충남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이하 중방센터)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지난 15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지역 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SM 사업장 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PSM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중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추진됐다. 중방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류 협의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고시 개정 내용과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안전한 일터를 위한 관리적 성과창출'이라는 주제로 PSM 분야 외부 전문가가 초빙돼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조직 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사업장 주요 공정 소개와 함께 발생 가능한 유해·위험 요인 및 실질적인 안전 대책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후에는 사업장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PSM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 15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 보령 지역 PSM 사업장 교류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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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중방센터장은 "태안, 보령, 서산 등 충남 서부 지역 주요 사업장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PSM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해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류협의회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태안, 보령, 서산 지역 PSM 사업장 간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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