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무실은 현지시간 18일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바이든 전 대통령과 가족이 치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6일 전립선암으로 판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도 바이든 전 대통령 측 대변인을 인용해 의료진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에서 결절을 발견했으며 검사 결과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