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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신협, ‘햇살론 플러스’로 자영업자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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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햇살론 대비 낮은 금리 제공

    연 소득·신용 기준 충족 시 자영업자 누구나 신청 가능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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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오늘(19일)부터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플러스’를 전국 영업점에서 취급한다.

    햇살론 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운영지침에 따라 신협중앙회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이다.

    이번 상품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비율이 기존 95%에서 100%로 오르면서 대출금리가 기준금리에 최대 2.5%포인트(p) 이내의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기존 햇살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 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NICE 기준)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다. 운영자금은 최대 2000만원, 창업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기존 대출 대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이 햇살론 플러스를 운영하지 않아, 세종지역 조합은 취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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