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2025년도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로 뽑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최 직무대행은 체육선수 직무 등 장애인 고용모델 개발과 장애인 고용환경·처우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강원랜드는 2023년부터 하이원 장애인스포츠팀을 운영하며 중증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 선수 운동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론볼, 보치아,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선수 30명을 고용했다.
이는 도내 장애인 체육 직무 전체 채용인원의 약 40%를 차지한다.
강원랜드는 또 업무 적합성 분석 기반 맞춤형 채용, 직무 재설계 및 근무 환경 개선, 인식 개선 교육 정기 실시 등 제도적 지원과 전사적 노력으로 장애인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 직무대행은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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