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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트럼프 "바이든의 전립선암, 대중이 한참 전에 알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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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9일 자신의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발병 사실이 더 일찍 공개됐어야 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 사실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받자 매우 슬픈데, 바이든의 발병 사실이 대중에게 오래전에 공지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위험한 단계에 이르려면 수년은 걸린다"면서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자동 전자서명 기계인 오토펜(autopen)을 사용한 것은 "매우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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