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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목)

    [출근길인터뷰] 1년 우산 4천만 개 폐기···수리센터서 고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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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비 오는날, 우산을 깜빡했다면 편의점 등에서 쉽고 저렴하게 일회용 비닐우산 구매하는 분들 많으시죠.

    우산은 사고 버리기도 참 쉽습니다.

    그런데, 고장 난 우산을 버리기보다 수리를 해보면 어떨까요?

    뉴스캐스터가 우산 잘 고치는 법, 알아보러 강동구 우산 수리센터에 나가 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도 고장난 우산 가지고 수리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정재은 강동구청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이곳 우산 수리센터 소개부터 해주시죠.

    <질문 2> 우산 수리 비용이 궁금한데요?

    <질문 3> 우산을 수리공은 어떻게 선발하나요?

    <질문 4> 이용 고객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질문 5> 이제 여름 다가오는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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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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