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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고용시장 언제쯤 볕드나…새 일자리 11분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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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임금 근로 일자리 중 새롭게 생긴 일자리가 11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중 신규 일자리는 244만4천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지난해(255만2천개)와 비교하면 1년 새 10만8천개 감소했습니다.

    2022년 2분기 이후 11개 분기 연속 감소세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신규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신규 일자리는 해당 분기에 기업체 생성이나 기업 내 사업확장 등 이유로 새롭게 생긴 일자리입니다.

    즉, 기업이 기존 인력 외에 추가로 뽑는 '새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내수 침체와 경제 성장률 둔화 등 경기 부진이 장기화고, 대내외 불확실성 급격히 확대되면서 기업들이 사업 확장·신규 채용을 꺼리는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고용시장 #통계청 #일자리 #내수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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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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