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다”…심장마비 친구 살리려 대입시험 포기한 10대 中서 ‘화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5.22 11:03 최종수정 2025.05.22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