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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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OPEC+(OPEC+러시아)가 추가 증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3시 5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84% 하락한 배럴당 61.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92% 하락한 배럴당 64.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OPEC+가 추가 증산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OPEC+가 6월 1일 회의에서 또 한 번 증산을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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