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 횟수 지난해 3배”... 日사쿠라지마 화산, 일주일 넘게 ‘검은 연기’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5.05.24 09:01 최종수정 2025.05.25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