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절대 안 돼"···700만 원이나 낸 사찰 '제사'인데 음식 재탕? 서울경제 원문 남윤정 기자 입력 2025.05.24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