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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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U는 신속하고 결단력 있게 협상을 진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EU와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6월 1일부터 곧장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한다"고 경고했다. 또 "이제 내가 아는 방법으로 게임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EU는 미국과의 무역전쟁 본격화를 피하며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이날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재무장관은 현지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더 이상의 도발이 아닌 진지한 협상이 필요하다"며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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