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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비상계엄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난 27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내외국인들이 쇼핑과 식당 등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8포인트(p) 상승한 101.8을 기록해, 2020년 10월(12.3p) 이후 4년 7개월(5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2025.5.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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