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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국내 외환시장,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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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영업일인 6월 4일 재개

    더팩트

    지난달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등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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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외환시장이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8일 "대선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외국환 중개 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선 당일은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 거래가 전면 중단되며 외환시장의 모든 공식 거래는 다음 영업일인 6월 4일에 정상 개장한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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