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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청년취업사관학교 송파캠 개관…실무형 AI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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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청년취업사관학교 송파캠퍼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 송파구 문정동에 청년취업사관학교 21호 송파캠퍼스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 구직자에게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20개 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75%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파캠퍼스는 연면적 330.9㎡ 규모로 강의실과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공간을 갖췄다.

    올해 송파캠퍼스는 ▲ 이커머스 비즈니스 ▲ 실무형 AI·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직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4개의 AI 융합 과정을 운영해 총 100명의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AI 융합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정,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4개 캠퍼스를 더 조성해 자치구별 1개, 총 25개 캠퍼스를 모두 개관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연말까지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 청년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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