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저가 있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 것 같다면서 본투표 날 사정이 안 되는 분들은 사전투표라도 적극적으로 많이 해주셔야 투표율이 올라가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 단일화와 관련한 질문에는 자신이 지금 말할 부분이 아니라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유영하 의원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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