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청 |
(함안=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신중년을 채용한 지역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플러스)'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다
함안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군은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신중년 근로자 1명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 관련 문의는 군 경제기업과 일자리 담당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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