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현장연결] 권성동, 원내대표직 사퇴…“책임 회피·변명할 생각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발표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직 내려놓을 것"…원내대표 사퇴 선언

    "대선 패배, 국민의힘 분열에 대한 뼈아픈 질책"

    "자해적 정치행태 분노하는 국민과 당원 많아"

    "보수재건 위해 백지부터 시작…직 내려놓을 것"

    "당 혼란 수습 위해 누군가 나서야 했기에 책임 맡아"

    "당내 일각의 지속적 도발과 인격모독까지도 감내"

    "올바른 당의 체제 논의하는 보수 재건의 자리되기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