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스님 |
(청주=연합뉴스) BBS청주불교방송은 제10대 사장에 조계종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5월까지다.
현진 스님은 1980년 조계종 5교구 본사 법주사에서 이두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이후 법보종찰 해인사 포교국장, 법주사 수련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진 스님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불교방송을 만들기 위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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