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은 “5년 후엔 국민 모두의 감동으로 승화시켜 우리가 정권을 재창출하는 초석으로 만들고 싶다”며 “이번에 선출되는 원대는 개혁동력이 가장 강한 1년을 이 대통령과 함께한다. 최고의 당정대 관계를 구축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차질 없이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했듯 추경 30조원으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역화폐를 만들어내고, 기업이 일 잘할 수 있도록 기업규제를 풀어내고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해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만들어내야 할 때”라고 밝히며 추경 30조원을 통한 전 국민 재난지역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 출마에 나선 김병기(왼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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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 출마에 나선 김병기(왼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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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 출마에 나선 김병기(왼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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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 출마에 나선 김병기(왼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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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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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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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원내대표 출마에 나선 김병기(왼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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