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임금근로자와 달리 법적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8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잠깐 가게를 쉬어야 하는 등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전해주자는 취지입니다.
서울시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출산한 배우자가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과 1인 자영업자의 사업장이 서울이어야 한다는 요건을 폐지해, 서울에 살면서도 사업장이 경기도라 지원을 못 받는 사례는 사라지게 됩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