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넥스트증권은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테크 조직을 강화한다.
주요 채용 부문은 △서버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ERP 개발 △중계 서버 개발 등이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말까지 전사적으로 30~40명을 채용하며, 이 중 대부분이 개발 직군일 예정이다"고 했다. 채용 관련 내용은 넥스트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과 함께 사무실 공간도 추가 확장한다. 넥스트증권은 오는 7월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사무실을 추가 확장한다. 확장 공간은 신규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조직 등을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
최홍민 넥스트증권 COO(최고운영책임자)는 "넥스트증권은 레거시 제약 없이 AI 중심으로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설계할 드문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증권사의 틀을 깨고 테크와 금융이 결합된 영향력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합류할 타이밍"이라고 했다.
한편, 넥스트증권은 매매에만 집중된 기존 MTS를 벗어나 콘텐츠·플랫폼·매매 기능이 통합된 새로운 금융 투자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현재 국내외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 경력을 가진 인재를 중심으로 1차 조직 구성을 마쳤으며, 플랫폼 개발을 위한 테크 조직을 구성 중이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